대망의 디스플레이스드 구독자 인터뷰 4편이 찾아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디스플레이스드 뉴스레터를 구독하고 계시는데요, 어떻게 디스플레이스드와 함께 하고 계신지 궁금한 마음에 저희가 직접 찾아 뵙기로 했습니다.

마지막 특별호를 빛내주신 구독자님이 누구일지 기대되신다구요❓

두구두구두구~~😄

바로바로 참여연대 전은경 간사님이십니다!

전은경 간사님께서는 오랜 시간 활동가로 지내시며 국내외 현안들에 예리하게 귀 기울이고 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발로 뛰고 계신데요. 너무나도 바쁜 스케줄을 뚫고 저희 구독자 인터뷰에 기꺼이 응해주셨어요.😭

지난 12월의 어느 오후, 참여연대 사무실에 방문하여 미얀마 민주화 운동과 로힝야족 박해에 관한 의견부터 공항 난민 판결 이야기까지 해가 지는 줄도 모르고 이야기를 주고받았답니다. 뿐만 아니라 로힝야 난민 캠프에 직접 다녀오신 소중한 경험도 나누어주셨어요. 디스플레이스드가 발송되면 바로 읽어주시고, 저희에게 응원과 격려의 말씀을 아끼지 않으셔서 분위기가 참 따뜻했습니다!💖

곱씹어 볼수록 알찬 말씀으로 가득찬 마지막 구독자 인터뷰, 아래 링크로 확인해볼까요?

지난 특별호의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본 캠페인은 러쉬(LUSH)의 '채러티 팟(Charity Pot)' 후원 프로그램으로 진행/제작되었습니다.